<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출 결정을 내린 가운데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수산시장의 한 상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장사가 힘든 상황인데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손님들이 수산시장에 발길을 끊을까 걱정이다"고 밝혔다. 2021.4.15/뉴스1
seiyu@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