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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1우가 오세훈 서울시장 발언에 힘입어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 현재 유유제약1우는 전 거래일보다 29.74%(4550원) 오른 1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유유제약2우B도 전일 대비 29.91%(8450원) 급등한 3만6700원에 거래되는 등 상한가에 가까워졌다. 유유제약 본주도 전일보다 21.82%(3000원) 오른 1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유유제약은 1941년 2월 28일 설립된 전문의약품 주력 회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항원검사키트 도입을 적극 검토해달라 촉구하면서 급부상했다.
윤지은 기자 ginajan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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