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코스메틱 브래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배우 사라 포스터와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 상하의 노란색 의상을 맞춰 입은 그녀는 얼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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