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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느슨해진 방역 고삐…오늘도 7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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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상향 검토"

<앵커>

코로나 4차 유행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그동안 우리를 버티게 해준 방역의 고삐는 느슨해지고 백신 수급도 어렵습니다. 오늘(15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도 700명 안팎이 될 걸로 보입니다. 정부는 방역 조치를 강화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 실내체육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