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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58cm·40kg' 서인영, 길바닥에 바지 질질 끌어도 발랄하게 '입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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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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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예능 나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늬가 화려한 반팔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착용한 서인영 모습이 담겼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158cm라고 정정했지만 땅에 닿을 정도로 긴 바지를 완벽 소화하며 긴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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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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