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국악 한마당

관재국악상에 변미혜 교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한국국악학회 관재국악상 운영위원회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7회 시상식을 열고 변미혜 한국교원대 교수(65·사진)에게 관재국악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관재국악상은 민족음악의 보전·전승·보급에 공적을 쌓은 국악인에게 주는 상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