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13일) 10시 20분쯤 용산구 한남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