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정부의 후코시마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김 지사는 125만톤이 넘는 막대한 양의 방사능 오염수를 2051년까지 방출하기로 결정한 것은 도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남도 제공) 2021.4.13/뉴스1
junw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