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취임식, DDP서 온라인 개최 검토"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임식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12일) "22일 DDP 개최 일정을 추진중"이라며 "확정된 건 없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서울시는 15일 취임식을 추진했지만 시의회와의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DP는 지난 2008년 오 시장의 첫 임기 때 착공됐으나 2011년 오 시장이 사퇴하면서, 2014년 개관하는 모습은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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