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
상영작은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2018), 이오은 감독의 사월(2015), 오재형 감독의 블라인드 필름(2016), 유시온 감독의 304개의 별(2018) 등 2014∼2020년에 제작된 7개 작품이다.
이 중 부재의 기억은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함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http://dmzdoc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 4·16 합창단의 추모곡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된다"며 "다음 달에는 5·18 관련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으로 앞으로 온라인 기획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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