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정책에 힘입어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이 순찰·보안·물류·청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주말 서울 마포구 언맨드솔루션에서 엔지니어가 배달로봇 '위더스로지'와 경비로봇 '위더스패트롤'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