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관은 올해 G7, G20 정상회의 등 다자 무대에서 소통을 강화하자고 했으며, 정 장관은 내년도 G7 의장국인 독일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마스 장관은 독일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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