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개장 2년 만에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2019년 3월 개통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이용객이 지난 4일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95%인 95만 명이 외지 관광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 구간을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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