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방문
고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및 드론 현황 점검
고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및 드론 현황 점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을 방문해 고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글로벌호크)와 우리 군이 보유 또는 개발 중인 드론 전력 현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한국항공’) 생산공장에서 열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 이후 제3훈련비행단을 찾아 현재 개발 중인 공군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와 육군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 등 우리 군 주요 정찰자산을 시찰했다.
아울러 소총드론·통신중계드론 등 신속시범획득사업을 통해 도입한 상용드론 및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구매 및 시범 운용 후, 군 운용에 적합 판단 시 후속 물량을 신속히 전력화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동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한국항공’) 생산공장에서 열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 이후 제3훈련비행단을 찾아 현재 개발 중인 공군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와 육군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 등 우리 군 주요 정찰자산을 시찰했다.
아울러 소총드론·통신중계드론 등 신속시범획득사업을 통해 도입한 상용드론 및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구매 및 시범 운용 후, 군 운용에 적합 판단 시 후속 물량을 신속히 전력화하는 사업이다.
한편 앞서 문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설계하고 제작한 전투기의 첫 출고를 축하하고, 개발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전투기의 최종 시험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3번째로 자국산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된다.
문 대통령은 출고식 이후 주요 국산화 장비들을 둘러보고 세부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산화 성과를 이루어낸 개발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