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와 계약했다./김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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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한예리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와 계약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한예리가 할리우드의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서 미국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아내 모니카 역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냈다.
한편 한예리는 오는 25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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