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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오세훈 "재건축 사업, 신중하지만 신속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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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인터뷰서 밝혀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업무 첫날 공식 일정을 마치고 저희 SB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부동산, 그중에서도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하지만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장으로서의 첫 출근, 기쁘지만 돌멩이가 가슴을 누르는 듯 엄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말문을 연 오세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