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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600명대 중후반 예상…'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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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 종교시설 등 방역 강화 포함될 듯

<앵커>

오지 않기를 바랐는데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습니다. 정부도 지금 상황을 위태롭다고 밝혔습니다. 어제(8일) 700명을 기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도 6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곽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서초구의 실내체육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