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킴 카다시안이 일상 속 섹시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민소매 티셔츠에 뱀무늬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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