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서효림 인스타 |
배우 서효림이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즈음 날씨가 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무늬로 프린팅된 상의와 스타킹, 가죽원피스 패션으로 외출한 모습이다. 거기에 선글라스에 노란 백팩까지 더해 한껏 멋부렸다. 서효림의 강렬한 패션에 시선이 쏠린다. 또한 여리여리한 그의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 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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