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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미얀마에서 지금까지 1천800명이 국경을 넘어 인도로 도피했다고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국경을 넘은 사람 가운데엔 전직 의원 6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방의회 대표의원회 관계자는 "의원들은 미얀마에서 엄청난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들은 수색을 당하거나 군인들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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