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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런던 한복판에서 쿠데타"…모델 · 배우 마구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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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자신이 머물던 대사관으로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가했던 각 분야 저명인사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습니다.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쪼 츠와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입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대사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