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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경고 남기고 떠난 김종인…대선 향해 뛰는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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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선거를 이끈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약속대로 오늘(8일)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를 자신들이 이긴 거라고 착각하면 기회는 사라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대선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힘의 앞날은 김수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홍보국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기념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액자 속 글귀, '위기를 넘어 미래로'가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