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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금달걀'은 수입하고, '금파'는 조기 출하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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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가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자 이달 중 계란 2천500만 개 이상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가격이 오르는 양파·대파 등의 조기 출하를 독려하고, 한파 피해가 발생한 배추는 비축 물량 3천 톤을 탄력적으로 방출할 예정입니다.

또 식재료 물가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식용 옥수수 등 일부 수입 곡물에 대한 긴급할당관세는 연말까지 0%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