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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취임 첫 외부 일정으로 계획한 서울시의회 방문을 마친뒤 청와대가 바라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대선 전초전'으로 불린 4·7 재보궐선거에서 여권이 참패하면서 1년 남짓 남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반 국정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2021.4.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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