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저녁 8시 반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85살 A 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4.7 재보선' 개표 현황 바로 보기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