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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석달 만에 최다 확진…"4차 유행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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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8명이었습니다. 3차 유행이 이어지던 지난 1월 8일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방역 당국은 4차 대유행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모임을 갖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방역 당국은 현 상황을 특정지역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