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4·7 재보궐선거일인 7일 정오께 유권자의 발길이 끊어진 광역의원 보궐선거 경기 구리시제1선거구 동구동제1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04.07. asak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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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4·7 재·보궐선거 경기도의원 구리시제1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이 28.3%를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기준 현재 광역의원 보궐선거 구리시제1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28.3%로 유권자(투표인) 8만4349명 가운데 2만60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 구리시제1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7.33%로, 서형열 경기도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도의원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구리시제1선거구 사전투표에서는 선거인 9만1734명 중 6725명이 투표를 참여해 7.33%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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