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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간절한 지지 호소…재보선이 대선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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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약 1년 앞두고 치러지는 오늘(7일) 재·보궐선거는 전국에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여야는 선거 당일인 오늘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투표로 정권을 평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선을 방불케 하는 규모로 선대위를 꾸려 13일간의 총력 선거운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