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구자철 회장(왼쪽)과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이사.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케이엠제약과 KPGA 챔피언스투어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7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열린 케이엠제약 시니어오픈 대회 개최 협약 조인식에는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이사, KPGA 구자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KPGA 챔피언스투어 케이엠제약 시니어오픈은 총상금 1억원 규모로 6월 30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케이엠제약은 KPGA 코리안투어 소속 김건하(29)와 박성국(33)을 후원하고 있으며 챔피언스투어 선수인 전태현(54), 박영수(52), 한학식(52)과도 후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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