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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오세훈, 강북 강행군…"청년 미래 꿈꿀 서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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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오늘(6일) 하루 9개 구를 누볐는데, 특히 이번 선거에서 핵심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층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계속해서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총선 때 자신이 출마했던 광진구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선 오세훈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내세운 화두, 선거 내내 강조해온 현 정부 심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