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구 천 만 도시 '서울시장'이 되면?…권한과 위상 정리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뽑히는 서울시장은 역대 38번째 시장이 됩니다. 다른 자치단체장과는 달리 장관급 예우를 받는 수도 서울의 시장은 '소통령'이라고 불릴정도로 막강한 권한과 위상을 갖고 있는데요. 당선되면 일약 대선 후보군 반열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리는 서울을 이끄는 수장, 서울시장이 되면 가지게 되는 권한과 위상을 정리해 봤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뽑히는 서울시장은 역대 38번째 시장이 됩니다. 다른 자치단체장과는 달리 장관급 예우를 받는 수도 서울의 시장은 '소통령'이라고 불릴정도로 막강한 권한과 위상을 갖고 있는데요. 당선되면 일약 대선 후보군 반열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리는 서울을 이끄는 수장, 서울시장이 되면 가지게 되는 권한과 위상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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