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5일) 선거법 위반이라는 신고가 들어옴에 따라 문자메시지를 보낸 경위와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후보 캠프 측은 본 투표를 독려하면서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는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캠프 특보와 위원장, 본부장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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