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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민주당 "박빙 승부 직감" vs 국민의힘 "무난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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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막판 선거 판세를 가져오기 위한 여야의 기싸움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이제 분위기가 바뀌어서 박빙의 승부를 직감한다"고 했고, 국민의 힘은 변수는 없다, 승리를 자신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판세 분석, 지난주부터 바닥 민심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보선 사상 최고치인 20.54%의 사전투표율이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