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갑 지역 책임을 맡은 한 의원은 익산시 을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최근 침체된 여론조사를 의식하며 2인 1조씩 조를 나눠 재래시장과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유세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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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에서 진행된 집중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이원택·홍성국·홍정민 의원 등 원내대표단이 합류해 지원 유세에 힘을 실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는 4.7재보궐선거 서울 강북구 갑지역 책임 의원으로서 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박영선 후보 지지 호소에 나섰다"며 "남은 이틀간 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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