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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대, 도로에서 중국 오성홍기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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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대, 도로에서 중국 오성홍기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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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불태우는 동영상과 사진이 SNS에 퍼지고 있습니다.

현지매체인 미얀마 나우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오늘(5일) 일부 시위대가 도로 한가운데서 오성홍기를 불태웠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거리 두 곳에서 시위대가 오성홍기에 기름을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 네티즌은 이 동영상을 전하면서 "중국은 범죄를 저지르는 군사정권을 보호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네티즌도 "중국은 거부권을 이용해 유엔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강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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