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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박수홍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7일 방송을 확정했다.
MBC는 5일 "박수홍의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오는 7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횡령을 인정하며 세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사태가 알려지기 전 박수홍은 '라디오스타'에 출연, 녹화를 진행했다. 반려묘 다홍이 관련 에피소드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나 가족에 대한 얘기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수홍은 5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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