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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경북대 등 8개 대학이 협의체를 구성해 15주 30시간 과정으로 개발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저출산은 국가 존망과 관련되는 문제로 대학생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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