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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공공 정비사업 48곳 신청…실제 추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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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4 주택공급 대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특히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에는 모두 48곳이 신청했는데, 대부분 민간이 아닌 지자체가 나선 상황입니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많은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보도에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2·4대책 발표 당시 서울 도심에 3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