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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63살인데도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마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왜 나는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금발의 롱 헤어를 늘어뜨린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렸는데 속옷도 입지 않은 상태로 보여 팬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한편 마돈나는 1985년 배우 숀 펜과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개인 트레이너 카를로스 레옹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딸 루드를 낳았고, 2000년엔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해 아들 데이비드를 출산했다.
그러나 2007년 뉴욕 양키스 출신 야구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불륜으로 가정을 깼다. 나머지 네 아이는 입양해 키우고 있다. 현재는 26살 댄서인 윌리엄스와 파격 열애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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