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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한미일 고위급 첫 3자 회의…대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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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이 핵심 주제인데, 북한 비핵화를 두고 동맹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워싱턴 DC 인근 해군사관학교에서 대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