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가세연 "박수홍,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여론전 너무 잘 펼쳤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02 18:13 최종수정 2021.04.03 09:49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