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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아시아인 공격 그만, 나랑 붙자"…파퀴아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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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필리핀의 전설적인 복싱 선수이자 정치인인 매니 파퀴아오가 동양인에 대한 혐오를 멈추라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파퀴아오의 분노'입니다.

복싱 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 파퀴아오가 자신의 SNS에 특별한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