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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어린이 최소 43명 살해"

연합뉴스TV 강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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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어린이 최소 43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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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어린이 최소 43명 살해"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가운데 16살 미만 미성년자가 15명이며 가장 어린 희생자인 킨 묘 칫은 6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3일 만달레이에서 숨진 킨 묘 칫은 집안까지 쳐들어온 군경이 무서워 아빠 무릎 위에 앉아있다가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숨진 사람은 총 5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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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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