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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상] 윤석열, 사퇴후 첫 공개행보…안철수 "썩은 나무 자르기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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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총장직 사퇴 후 첫 공개 행보였는데요.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부친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취재진으로부터 첫 공개 행보를 사전투표로 선택한 이유, 사전투표 소감, 국민의힘 입당 의향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일절 답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