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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구글 · 우버도 뛰어든 국내 '택시 플랫폼', 어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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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요즘에 택시 탈 때 대부분 앱으로 많이 택시 부르잖아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이 시장도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다면서요.

<기자>

도로에서 택시가 잡힐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됐죠. 앱에서 간단하게 집 앞까지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