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 참여…지난해 제21대 총선 때도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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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9시께 청와대 인근의 서울 종로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한 표를 행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선거에서도 사전투표를 활용해 선거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 제21대 총선 때는 4월10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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