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2021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1.04.02. scchoo@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지난해 치러진 21대 총선 때도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했다.
2018년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8.77%였고, 지난해 첫날엔 12.14%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