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네이버웹툰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웹툰 대표 이미지 사진을 쿠키 모양으로 교체했다.
1일 네이버웹툰은 만우절 이벤트로 총 381개 작품의 대표 이미지를 토이쿠키로 만든 이미지로 변경했다.
대표 이미지에 사용한 쿠키들은 네이버웹툰 직원들이 '풀무원 토이쿠키 만들기'로 직접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8년부터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에는 '직원이 직접 그린 썸네일'로, 2019년에는 웹툰 팬과 직원이 참여한 '웹툰 코스프레' 컨셉으로, 지난해에는 '캐치마인드' 컨셉으로 썸네일을 교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만우절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헛걸음을 시키기도 하는 날로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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