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육군 해강안(海江岸) 경계 감시장비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1일 관련 업체와 관계자 거주지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업체 선정 과정 및 납품 내용 등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