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PI첨단소재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해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에 대해 검토 중이다”며 “향후 이전 상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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